비짓재팬웹도장1 여권 도장 찍어주는 나라 총정리! 사라져가는 여행 스탬프 낭만 챙기는 꿀팁 3가지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해외여행에서 돌아와 여권을 펼쳤을 때, 날짜가 선명하게 찍힌 출입국 도장을 보며 뿌듯함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증 란을 하나씩 채워가는 그 재미는 여행자만의 소소한 낭만이죠. 저 역시 여권 스탬프를 모으는 걸 좋아해서 자동출입국심사 대신 일부러 직원이 있는 대면 심사대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지난해 퍼스와 올해 멜버른 여행에서는 조금 의외의 경험을 했습니다. 기대하며 여권을 내밀었지만 직원은 얼굴만 확인한 뒤 도장 하나 찍지 않고 그대로 돌려주더라고요. '대면으로 가면 당연히 찍어주겠지'라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꽤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알고 보니 호주를 비롯해 많은 나라가 전자 출입국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여권 스탬프를 더 이상 찍지 않거나, 요청할 때만 찍어주는 방식으로 .. 2026. 7. 14. 이전 1 다음